내 이름은 '슈' 

2025년 7월 무더운 여름
산속 비닐하우스에서 짖던 작은 목소리를 가진 오렌지포메라니언
슈는 평생을 불법 번식장에서 더위와 추위를 견뎌가며
뜬장에서 임신과 출산을 반복해왔습니다.
슈는 사람을 좋아하고 다른 친구들과도 잘 지내요 !
산책도 잘 하고 간식도 좋아하고
워낙 온순해요 ♥
💚
4살/여아 중성화 O

오랜 기간동안 뜬장 생활을 하여 슬개골 수술 및 스케일링 예정

번식장에서 성대수술이 되어있던 상태

 


번식장에서 구조되었지만 성격 하나는 정말 최고!

친구랑도 잘 놀고 밥도 너무나 잘 먹어요♥️


성격최고 우리 슈의 가족이 되어주세요🍀


임보|입양문의

http://pf.kakao.com/_TQExan